전주스마일로타리클럽(회장 최덕순)은 창립기념 봉사 일환으로 20일 양지노인복지관에서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최덕순 회장은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는 양지노인복지관을 찾아 환경정리와 배식봉사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병창기자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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