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노인복지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어르신들의 ‘삶’입니다.
우리가 일분 후의 삶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누구도 일분 후의 삶은 알 수 없습니다.
양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일분 후의 “아름다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조종민의 <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아름다운 삶이란, 얼마나 얻고 무엇을 이루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주고 무엇을 버렸느냐에 달렸습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엇인가를 나눠주기 위한 삶, 그리고 또 다른 가슴 뛰는 삶, 더 나은 삶을 상상하기 위해 다가올 시간을 저희 복지관에서 함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