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예 분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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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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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품종개량은 물론 육묘기술, 친환경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합니다.
또한 유전 및 육종 기술 개발로 우수한 종자를 육성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비 절감,
재해경감 관련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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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복합 내병성 · 불량환경 내성이 강한 고추·배추·마늘 등의
주요 채소 품종을 육성하고,
경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딸기 품종, 색소함량이 높고
다수확이 가능한 고추 품종, 고품질 과채류
안전생산을 위한 대목 품종을 육성하는 등
우리 종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밭농업의 기계화를 위하여 기계수확에 적합한
집중착과형 고추품종을 선발하고,
기계 정식에 적합한 엽채류의 최적묘 조건,
재식거리 등의 기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채소 분자육종분야의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첨단 육종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농업을 위한 노지 채소의 광합성 모델 및
관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채소류 공정육모 및 친환경 생산기술 실용화를 위하여
우량묘 기준설정과 접목 생리,
ICT 기반 공정묘 생육 모델 개발,
유황제제 및 액비를 이용한 친환경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상기상 대응 연구를 위해 불량 환경의
조건별 피해 분석과 경감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FTA 대응 고품질 신품종 육성 및 육종기술 개발
· 과채류 복합 내병성 및 환경 내성 계통 육성
· 딸기 수출 전략 품종 및 내수용 품종 육성
· 유전체 정보기반 대량 마커 개발 및 실용화
◎ 이상기상 대응 채소 안정생산 기술 개발
· 불량환경 피해기작 해석 및 대응기술 개발
· 기간채소 생육모델 및 작황예측 모델 개발
· 채소 공정육모 및 친환경 생산기술 체계 구축
※ RCP 8.5 적용 : 고추 상품 수량 89.2% 감소, 포기배추 생산 불가능
참고 RCP(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 8.5 조건은,
대기조건 대비 온도가 6.0℃ 높고, CO2 농도는 940ppm이며,
강수량이 20.4% 증가되는 조건임.
▶자료출처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책자 14~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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