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예 분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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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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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을 겨냥한 수출용 품종, 국내 환경에 맞는
내수용 신품종을 육성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품질 생산기술,
주요 문제 병 저항성 품종 육성 기술,
차세대 육종효율 증진 기술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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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와 대외 로열티에 대응하여,
국내 및 해외 수출시장 기호도가 높고
내병성 및 불량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우수한 화목류인 장미, 포인세티아,
숙근류인 국화·거베라·카네이션,
난류인 팔레놉시스·심비디움,
구근류인 나리·프리지어, 칼라와 접목선인장 등
주요 화훼류에 대한 품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주요 화훼작목에서 대외 로열티 지불액을 경감하고
수출을 확대하고자 우수한 국산 화훼품종의
농가 시범재배를 통해 재배현장에서의
생육특성을 파악하고 시장성 평가와 홍보를 강화하는 등
보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신규 화훼자원을 발굴하고자
오니소갈럼, 헬레보르스 등의 증식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 재배기술 개발과
청색소 유전자 발현 형질전환 장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화훼류 이용 확대를 위해 향기성분 분석,
기능성 구명, 물결구조동정 및 유전자 발굴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로열티 · FTA대응 화훼 우수 품종 개발
▣ 장 미 : 절화 수량이 많고 볼륨감이 우수한 품종 육성(2품종/년)
▣ 선 인 장 : 색상이 선명하고 증식력이 우수한 품종 육성(3품종/년)
▣ 거 베 라 : 화폭이 크고 절화수량이 많은 품종 육성(2품종/년)
▣ 카네이션 : 고온적응성이 높고 다화성인 품종 육성(2품종/년)
◎ 국산 화훼품종 보급 확대
· 대외 로열티 대응작목 보급률 제고 ('17) 26.2%▶('18) 26.8%
- 장미 29.8%▶30.0, 국화 31.6%▶32.1, 난 17.3%▶18.2
· 구근화훼류 국산품종 보급률 제고 ('17) 32.9%▶('18) 33.2%
- 나리 8.5%▶9.0, 글라디올러스 29.9%▶30.2,
프리지아 60.4%▶60.4
◎ 신시장 형성 화훼 발굴, 화훼류 기능성 성분 분석 및
구명에 의한 화훼 이용확대 기반 구축
· 신규 화훼자원의 조기증식 및 재배기술 개발
· 전자코/GC-MS 이용 난류 향기성분 분석
· 화훼류 기능성 성분 분리, 구조동정 및 유전자 발굴
- 막실라리아 등의 향기성분 추출법 확립 및 항염증 효과 물질 추출
※향기성분 추출법 및 기능성 물질 특허출원(2건)
▶자료출처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책자 20~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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