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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노인복지관]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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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지직원
댓글 0건 조회 1,560회 작성일 23-09-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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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기초의학 정보

설사에서 고려해야 할 상황은 구역 구토가 있을 때와 비슷합니다(구역 구토 페이지 참조).  

바이러스가 가장 흔한 원인이며, 탈수 증상이 있으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설사 시 흔히 구역이나 구토가 동반되고, 구토와 함께 열이 동반된다면 탈수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세균이나 세균에 의해 생성된 독소들 또한 설사의 원인이며, 이로 인한 설사의 경우에도 탈수가 발생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장내 세균 불균형에 의한 과민성 장 질환이나 염증성 장질환 등과 같은 장내 만성염증도 원인이 되며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약물이나 음식에 의해서도 발생합니다. 특히, 유당 불내성 즉 우유 안에 있는 유당을 분해할 능력이 없는 분들의 설사는 음식이 원인이기도 합니다. 치료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설사 모두 일반적으로 수분 공급만 잘 되면 7일 이내에 호전이 되며 4주 이상의 만성 설사라면 그 원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검은색이나 붉은 색의 설사변을 본다면 상복부나 하복부에 상당한 출혈이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철분제 같은 약물을 복용하여도 흑색변을 볼 수 있습니다. 복통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쥐어짜는듯한 복통이 간헐적으로 동반되기도 합니다. 출혈이 있는 설사를 하거나 심한 복통이 있다면 즉시 응급실에 방문하기를 권고드립니다.

 많은 약물들이 설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다음과 같은 약물들이 흔한 원인입니다.

-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 항생제

- 위산 억제제

- 항암제

만일 위의 약물들을 복용하고 있다면 처방을 받은 병원 방문을 권고합니다.



행동 지침 권고


* 다음과 같은 설사 양상을 보인다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흑색변 설사(상부 위장관 출혈)

- 선홍색 설사(하부 장관 출혈)



* 다음과 같은 탈수의 증상을 보인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빠른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갈증이 심하다.

- 소변이 잘 안 나온다 또는 어두운 노란 소변이다.

- 입술이 심하게 말라 있다.

- 피부의 탄력성이 평소보다 많이 감소되어 있다.



* 그 외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치료를 집에서 시도할 수 있습니다. 

- 설사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 예방을 위하여 가능한 많은 물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물을 마시기 어렵다면 얼음을 섭취해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당이 많이 함유된 주스나 소다수는 피하고(당에 의한 삼투압으로 설사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전해질 음료(시중에서 파는 당이 많은 이온 음료보다는 약국에서 파는 전해질 음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물을 섭취하면서 설사 증상이 악화되지 않으면 부드러운 음식인 죽이나 바나나 같은 과일을 드셔도 됩니다. 때때로 세균 독소에 의한 설사를 할 수 있어 1-2일은 지사제 복용을 삼가고 2일 넘는 설사 시에 지사제 복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병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검사 및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설사의 원인을 찾기 위한 대변 검사를 할 수 있고 탈수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소변 및 혈액검사 등이 진행됩니다.

- 진단된 설사의 원인에 따라 항생제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흑색변이나 선홍색 혈변을 동반한 설사의 경우 위, 대장내시경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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