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감성동화- 언제까지나 너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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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있는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는 가만히 아기에게 노래을 불러줍니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있는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하지만 아기는 자라.. 말썽을 피우게 되죠!
엄마는 때때로 한숨지으며 말합니다!
" 이 아이때문에 미쳐버릴것만 같아.."
하지만 밤이 되어 꼬마가 잠들고나면
엄마는 아기방에 들어가 아기가
잠든것을 확인한후 품에 안고 노래를 부릅니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그리고 더크게 자라..
말안듣고 버릇없는 아이로 자라납니다.
엄마는 생각해요!
" 이녀석, 동물원에라도 팔아버리고 싶은심정이야!"
 
하지만 밤이 되면 엄마는 또 방안으로 들어가
아이를 품에안고 노래를 부릅니다!
 
 
소년은 자라납니다!
십대소년은 이상한친구와 사귀고 이상한옷을 입고,
이상한음악을 듣습니다.
 
엄마는 생각해요!
" 마치 내가 동물원에 와있는기분이지 뭐야!"
 
 
 
하지만 소년이 잠들면 엄마는
아이의 등을 부드럽게 토닥거리며
어머니의 노래를 부릅니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
십대소년은 자라 어른이 되었습니다.
아들은 집을 떠나 이웃마을에 살게 되었어요.
 
하지만 어머니는 밤마다 버스를 타고 아들집에 갑니다.
그리고 아들이 깊이 잠들어있는걸 확인하고
멋지게 성장한 아들을 안아보고는 어머니의 노래를 부릅니다.
어머니는 나이가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힘이 없어 더는 노래를 부를수가 없었답니다.
 
 
 
아들이 어머니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두팔로 어머니를 안고 노래를 부릅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어머니 어떤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당신은 늘 나의 어머니
 
그날밤 자기집으로 돌아온 아들은
지금 막 태어난 여자아이를 품에 안고
다독이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글. 로버트먼치 그림.안토니 루이스 ?ケ?.김숙 도서출판.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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