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자원봉사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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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3층 노래방 문을 열면, 많은 어르신들 사이에서 유난히 환하고 순수한 웃음으로 노래방 이용대장을 손에 들고 계신 김정숙 어르신을 만나볼 수 있다. 어르신은 복지관 문이 열리자마자 노래방으로 출근 도장을 찍으신다. 이른 아침 오셔서 프로그램 실 환기를 시키고 9시부터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도 깨끗이 해주신다. 어르신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자주 들을 수 있고,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청소를 하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김정숙 어르신은 한 달 총 21회, 175시간의 봉사를 해주셨고 주말을 제외한 모든 날들을 남을 위해 봉사하며 지내고 계신다. 순수하고 소박한 어르신의 웃음을 보며 노래방 프로그램 실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덩달아 기분 좋은 비타민을 얻게 되실 꺼라 생각된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김정숙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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